한의사 이성은.
← 사마귀 글 목록

수원 사마귀, 목에 실처럼 난 것도 사마귀일까요

한의사 이성은이성은 한의사

“목이나 눈가에 실처럼 가늘게 튀어나온 게 있는데, 이것도 사마귀인가요? 그냥 쥐젖 아닌가요?”

제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쥐젖과 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에 난 오돌토돌한 것, 쥐젖과 어떻게 다를까요

실제로 목이나 눈가에 가늘게 자란 병변을 연성섬유종, 흔히 말하는 쥐젖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처럼 가늘게 자라는 사마귀, 이른바 실사마귀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쥐젖은 피부가 늘어져 생기는 양성 종물이고, 실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병변이라 원인 자체가 다릅니다.

원인이 다르면 관리 방향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쥐젖인 줄 알고 그대로 두었다가 목과 얼굴 주변으로 개수가 늘어난 뒤에야 수원 사마귀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왜 유독 목과 얼굴에 잘 생길까

실사마귀는 목, 눈가, 겨드랑이처럼 마찰이 잦고 피부가 얇은 부위에 잘 자리 잡습니다. 옷깃이나 목걸이에 스치는 자극, 면도할 때 생기는 미세한 상처가 바이러스가 침투할 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피부 면역이 낮아진 시기가 겹치면 하나였던 병변이 짧은 기간에 여러 개로 번지기도 합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보는 환자분들도 처음엔 한두 개였다가 몇 주 사이 늘었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병변만 없앤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몸의 조건이 그대로면 주변 피부로 다시 번질 수 있어서, 병변의 개수나 위치보다 왜 이 시기에 반복해서 생기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료실에서 확인하는 것

첫째, 병변의 모양과 색, 표면 질감을 보고 쥐젖인지 실사마귀인지를 감별합니다. 둘째, 목과 얼굴 외에 다른 부위에도 비슷한 병변이 있는지, 번지는 속도가 어떤지를 확인합니다.

셋째, 평소 소화와 수면, 피로도 같은 전신 상태를 함께 물어 재발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지를 살핍니다.

임의로 뜯거나 자르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실처럼 가늘다 보니 손으로 뜯거나 실로 묶어 없애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처가 나면 바이러스가 오히려 주변 피부로 옮겨 붙을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목과 얼굴처럼 눈에 띄는 부위일수록 성급하게 처리하기보다 정확한 감별부터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수원 사마귀 치료를 고민하신다면 자가 처치보다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한의원 치료는 이렇게 갑니다

저는 병변의 종류와 위치, 범위, 통증 여부를 기준으로 치료 방법을 정합니다. 반복해서 생긴다고 해서 무조건 면역이 약하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병변 자체에 대한 치료와 함께 평소의 소화, 수면, 피로 같은 전신 상태를 처방에 반영합니다. 치료 부위의 손상과 주변으로 번지는 자극을 줄이는 것도 함께 신경 씁니다.

치료를 시작하신 뒤에는 2주에서 4주 단위로 병변의 크기와 개수, 새로 생기는 부위가 있는지를 비교해 가며 처방을 조정합니다. 기존에 드시던 약은 그대로 두고 치료를 시작하니 이 부분은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이성은 대표원장(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이 병변의 형태와 위치, 동반 증상을 확인하고, 최나래 원장(사상체질과 전문의)과 함께 체질과 면역 상태를 봅니다.

생활에서 조절할 것

첫째, 목걸이나 옷깃이 자주 스치는 부위라면 당분간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면도나 세안 중 생기는 미세한 상처를 최소화하고 상처가 나면 빨리 소독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셋째,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원, 영통, 망포, 수원역, 인계 지역에서 목이나 얼굴에 생긴 오돌토돌한 병변으로 고민하신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수원 사마귀 한의원 진료는 수인분당 영통역 1번 출구 바로 앞 수원미소로한의원에서 제가 직접 봅니다. 월·목요일은 20시까지 야간진료를 하고, 병원 빌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성은 대표원장

자주 묻는 질문

쥐젖과 실사마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겉모습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병변의 표면 질감과 색, 주변 확산 여부를 함께 살펴 판단합니다.

목에 생긴 것을 실로 묶어 없애도 되나요

임의로 처치하면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가 주변으로 옮겨 붙을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감별 후 상태에 맞는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 후에도 다른 부위에 또 생길 수 있나요

겉으로 보이는 병변을 없애도 면역 상태가 낮으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변 제거와 함께 몸 상태를 함께 살피고 있습니다.

수원 사마귀 치료 전 · 7세 남성수원 사마귀 치료 후 · 7세 남성 · 치료 기간 4개월
7세 남성 · 4개월 경과 · 치료 기간 4개월 · 경과 보기 →
미소로한의원 수원점 피부치료실 · 수원 사마귀 치료
미소로한의원 수원점 피부치료실

수원에서 진료합니다

수원미소로한의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3층

수인분당 영통역 1번 출구 바로 앞 (247m)

이성은 대표원장 · 최나래 원장 의료진 소개 ↗
이 글을 쓴 사람한의사 이성은

질환별 증상과 치료, 일상에서의 관리 방법을 정리합니다.

원장 소개 ↗
질환정보 더 읽기진료 안내 ↗